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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시작될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앞두고
충남지역 초기접종 대상자의
95.7%가 백신접종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원환자와
고위험 집단시설 관련 등 1만 7천명을
대상으로 접종에 들어갑니다.
이중 요양병원 관련 대상은 94.9%,
고위험 집단시설은 96.6%가 접종에
동의했습니다.
도는 15개 시군에 17곳의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700여개 의료기관을 백신접종 위탁기관으로
지정해 놓은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요양병원과 고위험 집단시설에 화이자는 접종센터에서 의료진에게
접종할 방침입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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