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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후에 발생한
아산 귀뚜라미 보일러 관련 확진자가
일주일 새 170명으로 늘었습니다.
휴일인 오늘 직원 가족 한명과
격리중이던 직원 2명이 추가됐고,
타지역 3명 등 모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주에서도 공주의료원 간병인 한명이 추가돼 의료원 관련 확진자가 15명으로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충남에선 아산과 천안, 당진, 공주에서 모두 7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전에선 해외에서 입국한 20대와
자가격리중이던 60대 등 2명이 추가됐고, 세종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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