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더 클래식, 아시아의 창 부산'이 오늘(21) 저녁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 정치용의 지휘로,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협연을 맡아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등을 연주했습니다.
부산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세계무대에서 활동중인 부산경남 출신 연주자들이 모여 올해 13번째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 copyright © k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