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와 군산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신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두 대학은 현재 1.5단계 상황에서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전북대는 수강인원이
강의실 규모의 50%를 초과할 경우,
군산대는 강의실의 70%를 초과할 경우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합니다.
또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
전북대는 비대면수업으로,
군산대는 제한적 대면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j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