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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휴가 나온뒤
술자리를 가진
해병대원과 친구,
옆 테이블 손님까지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가족과 지인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설 연휴기간을 전후해
집중적으로 만난 것으로 보고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며,
확진자 이동동선을 sns를 통해 알리며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해병대원 친구 중에는
육군 32사단 상근 예비역도 1명 포함됐는데
부대관계자 22명은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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