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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가 단독 보도한
대전소방본부
전·현직 고위 간부 자녀들의
승진 특혜의혹과 관련해
소방 간부가 정직 1개월,
나머지 관련자 3명이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제(17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무단결근 직원의 근무평정을 수정 지시한
소방 간부가 정직 1개월,
해당 직원에 대해 징계 절차 업무를
소홀히 한 관련자 3명은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로 한 명만
중징계 가운데 가장 낮은 정직처분을 받고,
나머지 3명은 징계에 포함되지 않는
경고를 받은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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