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북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유치원 교육 정상화를 위해 현실적인
인력지원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교저 전북지부는, 전북교육청이
유치원 교육활동을 보조해온
5, 60대 자원봉사자의 근무시간을
주 25시간에서 15시간으로 줄이고
채용 연령도 60세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은
유아교육 정상화를 외면하는 처사라며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원인력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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