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지역 401개 경로당을
다시 개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이용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로 조정하고,
경로당에서의 식사와 프로그램 운영은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여가활동을 위해 운영을 재개했지만,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1/02/18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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