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일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우선 추진대상'에 선정된 가운데
울주군이 올해 대곡댐과 사연댐 주변의 주민 편의시설 확충에
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범서 망성경로당 개선과
천전리 상수도 급수공사 등
모두 13개 사업으로,
대곡댐과 사연댐 주변 5km 이내 주민을 위해 시행됩니다.
울주군은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다음달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댐 주변지역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2/16 윤주웅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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