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는 10대로 추정되는 익명의 기부천사가 올해로 4년째 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쌀과 라면 등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기부 당시, 자신을 충주시 연수동에 이사 온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소개한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2018년 이불 20채를 시작으로 매년 20통의 편지와 함께 라면과 쌀, 마스크 등을 기부해 오고 있습니다. ========================= * 충주 연수동 거주 10대, 4년째 물품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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