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윤갑근 전 총선후보와 정정순 캠프 회계책임자 A씨와의 부당거래 의혹을 규명하라고 사법부에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전 회계책임자 A씨와 비공식 선거운동원 간 통화 녹취록을 볼 때 A씨가 윤갑근 후보와 접촉해 의도적으로 정 의원을 당선무효 시키려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관련 내용은 지난해 9월 이미 무혐의 처분된 것으로 민주당이 진실을 왜곡해 여론을 현혹 하려한다고 비난했습니다. ==========================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윤갑근·정정순 회계책임자 부당거래 의혹 규명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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