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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매일 전면등교를 골자로한
신학기 학사운영 내실화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에서는
전교생 등교가 가능한 소규모 학교
기준을 300명 이하에서 400명 이하,
학급당 인원 25명 이하 학교로 확대시켜
102개 학교에서 전면등교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고,
과밀 초등학교 3곳과 특수학교 7곳에는
기간제교사 29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교육청도
전면등교 대상학교를 확대하면서
부모들의 촤대 고민거리인
돌봄 공백을 없애게 위해
희망자들을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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