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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 조성
- 기사입력
- 2021-02-16 오후 6:21
- 최종수정
- 2021-02-16 오후 6:21
- 조회수
- 102
순천 원도심 옛 읍성터 자리에 시민 광장이 조성됐습니다.
순천시는 원도심 중앙로 옛 순천부 읍성이 있던 곳에 지상 1층, 지하 3층 규모의 복합문화센터와 도시정원, 전시장 등을 갖춘 '남문터 광장'을 조성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여행자 플랫폼인 관광센터와 로컬푸드 판매장, 역사 자료실 등도 들어서 지역 소통공간은 물론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천시는 원도심 중앙로 옛 순천부 읍성이 있던 곳에 지상 1층, 지하 3층 규모의 복합문화센터와 도시정원, 전시장 등을 갖춘 '남문터 광장'을 조성하고 문을 열었습니다.
여행자 플랫폼인 관광센터와 로컬푸드 판매장, 역사 자료실 등도 들어서 지역 소통공간은 물론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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