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해 착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도시개발사업 조합 측이 지난해 12월 환지 계획인가를 승인받았고, 환지 예정지 지정 공고 기간이 끝나는 내일(16)부터 공사를 시작할수 있게 됐습니다. 오송역세권 개발은 이번이 3번째 시도로, 환지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사업시행을 대행하는 건설사 측은 지장물 보상과 함께 이르면 오는 4월 쯤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오송역세권 개발 행정절차 마무리...4월 착공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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