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의 LG에너지솔루션을 중심으로 하는 충북의 이차전지산업 생산액이 압도적인 전국 1위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오늘(15)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충북의 이차전지 생산액은 10조7천억 원으로, 전국 비중 48%를 차지하며 2위인 충남 22.5%를 2배 이상 앞섰습니다. 수출액도 충북은 지난해 기준 21.9억달러를 달성하며 전국 비중 30%에 육박하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 * 충북 이차전지 생산·수출액 전국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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