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축제
사회
kbc
음주운전 중 신호등 들이받아 2명 사상
- 기사입력
- 2021-02-15 오후 6:29
- 최종수정
- 2021-02-15 오후 6:29
- 조회수
- 109
어젯밤 10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장수동의 한 교차로에서 48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 신호등을 들이받으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가 숨지고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copyright © k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0
-
0
많이 본 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핫 토픽
- 지역별 토픽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