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방역수칙을 위반해
전국적으로
400여 명의
확진자를 발생시킨
IM 선교회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어긴 정황 등을 포착하고,
오늘 오전 대전 중구 IM 선교회 본부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확보 중입니다.
앞서 대전시와 시교육청은
IM선교회의 마이클 조 선교사와
산하 교육시설인 IEM 국제학교 측 대표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