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1996년부터
추진해온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재산권 보호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최근 5년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15만여 명에게
1천만 필지가량의 자료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이 제도는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로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나 본인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확인해주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2021/02/14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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