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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북구 납세자보호관 '기업 회생' 도와

기사입력
2021-02-15 오전 09:18
최종수정
2021-02-15 오전 09:18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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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가 파산 위기 기업의
회생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북구의 한 제조업체는
기업회생 절차 중
파산 위기에 처했지만,
북구청 해당 부서인 징수과와
납세자보호관의 지원으로
압류가 해제돼 회생 기회를
얻었습니다.

북구는 지난 2018년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을 신설학
지방세 고충민원과 세무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1/02/14 김예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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