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확인하는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센서를 통해 주택 화재나 건강 이상 등을
감지하고, 소방서와 실시간으로 연계해 대처하는 서비스입니다.
중구는 다음달(3월)까지
313세대에 해당 장비를 새로
설치하고, 기존 26세대의
노후장비는 교체할 예정입니다.@@
-2021/02/14 신혜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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