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오늘(14)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95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형 사업장
직원의 직장 동료로,
같은 사업장 직원 102명을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이 대형 사업장에서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다른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는
연휴 기간이어서,
이 사업장에 대한 폐쇄조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구 거주 40대인
958번 확진자는 터키에서
입국한 뒤 어제(13)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2/14 김예은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