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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오늘(15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에 따라
열차 승차권의
발매 제한을
일부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KTX를 비롯한
모든 열차의 창가쪽 좌석만 팔았던 코레일은
오늘 첫 차부터
통로 좌석 승차권과 정기승차권 발매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그러나 이번 조치와 관계없이
입석 운영은 계속 중단하고
차내 음식물 취식 금지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방역 조치는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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