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이미지 1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뤄진
대전의
주간보호센터와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전시는 중구 유천동 주간보호센터와
중구 부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과 관련해
각각 3명과 1명이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집단감염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수는 주간보호센터가 9명, 행정복지센터는 19명으로 늘었습니다.
TJB 대전방송
< copyright © tjb,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