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AI가
모두 6건 발생해
가금류 2백2만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여 간
성환과 직산, 병천 등의
가금류 사육농장 6곳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발생 농장과 주변 3km 이내
가금류 사육농장 26곳에서
닭 190만여 마리와 오리 2만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천안시는 이동량이 많은 설 연휴 기간
가금류 사육농장 접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4시간 특별방역대책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 통제초소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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