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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천안서 고병원성 AI로 202만여 마리 살처분

기사입력
2021-02-12 오후 8:35
최종수정
2021-02-12 오후 8:35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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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AI가 모두 6건 발생해 가금류 2백2만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여 간 성환과 직산, 병천 등의 가금류 사육농장 6곳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발생 농장과 주변 3km 이내 가금류 사육농장 26곳에서 닭 190만여 마리와 오리 2만여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천안시는 이동량이 많은 설 연휴 기간 가금류 사육농장 접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4시간 특별방역대책 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 통제초소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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