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 충북 체육인 6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차태환 충북스키협회 회장이 올해 신설된 스포츠 가치 나눔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고, 제천시청 소속 육상 최경선 선수와 이태우 코치, 충북 체육회의 김세명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장려상 부문에는 충북 빙상연맹 김남기 지도자와 단양 체육회 안은정 생활 체육지도자가 선정됐습니다. ----- 대한체육회 체육상 충북 6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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