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북에서는 충주에서만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앞서 41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한 충주의 닭 가공업체 직원들의 가족 3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실시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주보건소 과장 A씨 등 4명의 확진자가 나온 충주의 한 사우나를 이용한 70대 2명과 80대 한명도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이로서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천6백 32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57명입니다. ----------- 충주 닭 가공업체, 사우나에서 6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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