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민간 건축물의
내진 보강을 위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사업'을
확대합니다.
이에 따라 민간 건축주들이
내진 설계와 시공 인증을
신청할 경우 내진성능 평가
비용의 90%인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고, 인증 수수료의 60%
지원액도 최대 500만 원에서
천만 원으로 늘립니다.
특히 올해부터 개정된
관련 법에 따라 신축 건축물이
내진 인증을 받으면 5% 이내의 취득세 일부도 감면 받습니다.@
-2021/02/10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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