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는
지난해 울산의 교통문화지수가
전년보다 1.79점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항목별로는 운전 시 횡당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은
각각 1위를 차지했지만,
운전 중이나 횡단 중 스마트
기기 사용은 울산이 각각 16위와
15위로 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2021/02/10 배윤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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