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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울산방송) '화분 호접란' 3만 본 첫 미국 수출길

기사입력
2021-02-11 오전 08:39
최종수정
2021-02-12 오전 08:59
조회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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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심어진 울산 호접란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선적된 호접란은
북구 송정농원에서
14개월 정도 자란 3만 본으로,
미국 플로리다주에
수출돼 3~4개월 정도 키워
꽃을 피운 뒤 미국 전역에
판매됩니다.

울산시는 '지금까지
검역 문제로
뿌리의 흙을 제거한 채
수출돼 생육에 장애가 있었지만,
2017년 협상이 타결돼
화분에 심은 호접란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2021/02/11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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