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월 고용지표 크게 악화
지난달 충북의 고용지표가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충북의 1월 취업자 수는 83만 1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2만 7천명, 비율로는 3.2%나 감소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 수는 도소매*숙박음식업에서 2만7천명이나 급감했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1만7천명 줄어들었습니다. 이에따라 충북의 1월 고용률도 58.8%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2%p 하락했습니다. ========================== * 지난달 충북 취업자 수 3.2%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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