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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전과 세종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충남에서도
금산의 외국인 유학생
1명만 감염돼
설을 앞두고
지역의 집단감염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금산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으로
지난 7일부터 발열 증세를 보인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접촉자 20여 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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