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tjb

설 앞두고 집단감염 주춤..금산서 유학생 1명 양성

기사입력
2021-02-10 오후 6:05
최종수정
2021-02-10 오후 6:05
조회수
107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밤사이 대전과 세종에선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충남에서도 금산의 외국인 유학생 1명만 감염돼 설을 앞두고 지역의 집단감염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금산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으로 지난 7일부터 발열 증세를 보인 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감염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접촉자 20여 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JB 대전방송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