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이전한 공공기관
6곳에 울산 출신 사외이사는
2명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6개 이전 기관에서 자료를 받은 결과 울산 출신이거나 울산에서
활동경력이 있는 사외이사는
전체 41명 중 4.8%인 2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울산 이전
공공기관 운영에 지역 전문가가 참여하지 않는 것은 울산
홀대일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2021/02/09 배대원 작성
< copyright © 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