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최근 5년간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7.6건으로
평소보다 2.6배 높았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는
최근 5년간 교통사고로 평균 4.3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지만 설 연휴기간에는 13.3명으로
3배 가까이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음복 후 운전은 하지 않고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시켜
졸음운전을 예방해야 한다고
공단은 강조했습니다.@
-2021/02/10 배대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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