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에 1조9천억 원,
올해 신속집행 예산의 67%를
투입합니다.
시는 신속 집행추진단을
운영해 일자리 사업과 SOC 사업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투자 부문에 중점적으로 투입할
방침입니다.
울산시교육청도 조기 집행
대상 사업 예산 가운데 70%
이상인 3천539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2021/02/10 조윤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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