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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는
오늘부터(10) 닷새간을
설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합니다.
특별수송 기간에는
평소 주말 수준인 하루 평균 718회,
총 3천590회 열차를 운행하며,
전체 171만석 중
창 쪽 좌석 86만 4천석만 이용
가능합니다.
정당한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타면
다음 역에서 강제 하차 조치하고,
원래 운임 외에
10배의 부가 운임을 징수합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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