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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한파까지 겹쳐
물가가 크게 오른 가운데,
차례상 준비는
전통시장이 백화점보다
13만원 이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지부가
지역 백화점과 전통시장 등 유통업계 26곳의
4인기준 설차례상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30만9천734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백화점 44만750원,
대형유통점 33만2천63원으로,
전통시장이 백화점보다
13만 천원 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전통시장에서 차례상 35개 품목 가운데
16개 품목이 가장 저렴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설 차례상 비용은
3만5천원~ 5만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TJB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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