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한 특별 합동점검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강원도는 각 시군은 물론 경찰과 협조해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다음달 14일까지 해수욕장과 관광숙박시설, 식당, 카페 등에서 현장 점검을 벌일 계획입니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돌파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본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g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300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