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코스피가 급등 출발하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에 개장하며 8,500선을 회복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코스피200 선물지수 상승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66.00포인트(5.07%) 오른 1,365.85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됩니다.
이번 상승세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19.14포인트(1.86%) 오른 1,048.19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4원 내린 1,511.4원에 개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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