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가 처음 적용된 올해,
전북지역 고등학교 1학년 가운데
전 과목 1등급 학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 교육청이
국회 김용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 고1 학생 1만 5천여 명 가운데 246명이
1·2학기 모두 전 과목 1등급을 받아
지난해보다 5배 증가했습니다.
전체 학생 대비 비율도 0.29%에서 1.57%로 상승했습니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내신 변별력 약화로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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