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복싱팀이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대전광역시체육회는 지난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영주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전복싱팀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메달은 여자 일반부 -48kg급에 출전한 서연주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서연주 선수는 상대 선수에게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어 -75kg급 권희진 선수와 남자 일반부 -55kg급 한동재 선수도 나란히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선수들을 이끈 장우광 코치는 이번 대회 최우수지도자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임재환 대전시체육회 감독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묵묵히 견뎌내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준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며 "앞으로도 대전 복싱이 전국 최강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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