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의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무주공산이 된 임실군수 선거입니다.
민주당에서는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가
공천장을 놓고 막판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정상원 기자 :
현 군수의 3선 제한으로 주인이 비게 된 임실군수 자리.
인구 2만5천 명 선이 위협받고 있는 임실의 향후 4년을 책임지겠다며
나선 민주당 김병이, 한득수 두 후보의 공약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임실군 체육회장을 지낸 김병이 후보는
'군민 소득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오수와 임실, 관촌을 잇는 '경제 삼각 벨트'를 구축해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입니다.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농공단지를 우리는 최대한 활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기업을 유치를 해서 거기에서 일자리가 창출되고,
또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CG]
8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장수 축하금' 지원과 무상버스 운행,
전 군민 민생안정지원금 100만 원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지역 화폐를 통해서 우리 임실에 있는 상가 활성화에 나서고,
즉 지역 경제가 충분히 붐을 이룰 수 있다, 그래서 다시 우리 임실을
살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임실축협 조합장 출신인 한득수 후보는
'농촌 빈곤' 해결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축산업과 농업, 과수업 등을 하나로 묶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축산에서 나온 퇴비를 수도작이나 과수에 이용해서 함께 생산비를 절감하면서 저비용으로 고효율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선순환 구조를 갖춰가야 한다.]
[CG]
진로진학지원센터 설립과
공공사업 예산의 관내 소비를 유도하는 '공공발주 의무소비제',
유청을 활용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등을 공약했습니다. //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임실 햇빛 한 줄기인 치즈를 만들고 나면 나오는 유청 한 방울까지도,
우리 군민들의 지갑을 든든히 채워줄 돈이 되는 자원으로
바꿔 놓겠습니다.]
소멸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는 누구일지,
민주당은 내일까지 진행되는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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