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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새 얼굴…공천장 놓고 '경쟁'

기사입력
2026-04-09 오후 9:30
최종수정
2026-04-09 오후 9:30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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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4명의 예비후보들이 JTV 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지역 현안과 해법을 두고 어떤 입장을 내놨는지
하원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당에서는 4명의 예비후보가
임실군수 후보 공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멸 위기에 놓인 임실군의 최대 현안은
인구 감소를 막을 해법을 찾는 일입니다.

김병이 예비후보는 임실군의 자연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제를 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김병이|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관광연계형 생활스포츠 활성화로 지역 경제와 체류형 인구 늘리겠습니다.]

김진명 예비후보는 재생에너지를 통해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으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진명|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햇빛발전소 소득을 통해 10년 안에 모든 군민에게 매월 100만 원씩 드리겠습니다.]

성준후 예비후보는 비어 있는 농공단지를 활용해
새만금 투자 효과를 임실로 끌어오겠다고 밝혔습니다.

[ 성준후|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주거와 교육, 의료시설까지 갖춘 배후 산업도시로 임실을 재설계하겠습니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치즈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유청으로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득수|민주당 임실군수 예비후보 :
유청을 활용해 펫푸드 건강식품 화장품등을 생산하여 신산업을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심민 군수의 3선 연임으로 12년 만에 새 일꾼을 뽑게 된 임실군.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공약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군민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JTV 뉴스 하원호입니다.

하원호 기자 [email protected]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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