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시장군수 경선 후보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내일(25일)부터 시군별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경선 일정이 본격화되는데요,
한 달 뒤면 최종 후보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주 10개 지역 시장군수 경선 후보
36명을 발표한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이번에는 정읍 등 나머지 4개 지역 후보 심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역별로 정읍 5명, 남원과 김제, 완주 각각 4명 등
모두 17명입니다.
이에 따라 정읍만 예비경선을 먼저 치르고
나머지 세 지역은 본경선과 결선을 진행합니다.
[ INT ] 이재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공관위원장 :
예비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상위 4인이 본경선과 결선을 치르게 됩니다.
14개 시군에서 모두 53명의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군산을 시작으로 부안, 익산 등 9개 지역에서
닷새 동안 1차 합동 연설회가 열립니다.
나머지 지역 일정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합동연설회는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당원과 유권자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됩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후보자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직접 참여하는 방식은 전국 첫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 INT ] 윤준병|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비전과 철학들을 제대로 알리고 주민들과 공유하면서
후보들 간에 선명성이나 또는 정책적 비전들이
공유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입니다.
민주당의 14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는
다음 달 20일 전후로 최종 확정될 전망입니다.
본선행 티켓을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정치권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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