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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대전 화재 현장 방문..."수습·재발방지 총력"

기사입력
2026-03-21 오전 12:37
최종수정
2026-03-21 오전 12: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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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대전 화재 현장 방문 지원 약속
수습 총력·재발 방지 대책 마련 강조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여야 대표가 잇따라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와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재난 안전사고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해왔는데 이런 일이 발생해 집권 여당 대표로서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구조와 수습"이라며 "소방관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당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현장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해달라"며 "국회 차원의 지원도 즉각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사고 수습과 함께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민주당은 재난안전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상황대응팀과 지원팀을 구성해 현장 지원에 나섰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이 총괄지원팀장을,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이 현장지원팀장을 맡아 유가족 지원과 봉사 활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민주당은 "정부와 협력해 피해 최소화에 당의 역량을 집중하고, 사고 수습 이후 국회 차원에서 원인 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도 논평을 통해 "실종자 수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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