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1

천연기념물곤충연구센터, 장수하늘소 우화 최초 촬영

기사입력
2021-07-06 오후 6:17
최종수정
2021-07-06 오후 6:17
조회수
75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영월 천연기념물곤충연구센터가 천연기념물 제218호인 장수하늘소의 자연 우화 장면을 최초로 촬영해 공개했습니다.

연구센터는 최근 성충 6마리가 4년 만에 성공적으로 우화해, 나무에 구멍을 뚫고 나오는 장면을 국내 최초로 촬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연기념물곤충연구센터는 지난 2012년 장수하늘소의 인공 증식을 세계 최초로 성공했으며, 이번 우화 실험 결과도 국제 학술지에 보내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