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가 2005년 출범한 이후 한동안 열세로 평가받던 배구 인기가 최근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을 새 연고지로 삼은 OK저축은행 읏맨은 신영철 감독의 지휘 아래 지역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부산 최초의 프로배구단을 이끄는 신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로서 모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습니다.
KNN ‘톡앤썰’에 출연한 신 감독은 전설적인 세터 출신으로 선수 시절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도자로 변신한 뒤에도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며 통산 3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팀은 쉽지 않은 경기 흐름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역전승을 거두며 팬들과 감동을 나눴습니다.
신 감독은 “부산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적극적인 참여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팀 전력에 대해서는 아웃사이드 히터 전광인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며, 국내외 선수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공격력 강화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직력과 집중력이 살아날 때 팀의 잠재력이 극대화된다는 분석입니다.
시즌 막바지로 접어들며 각 팀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OK저축은행 읏맨은 홈 경기를 통해 부산 팬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신 감독은 “부산 팬분들께서 열렬히 응원해 주신 덕분에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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