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tjb

아파트값 상승률, 서울시 2주째 확대…세종시,5대 광역시도 상승세 전환

기사입력
2026-01-22 오후 4:54
최종수정
2026-01-22 오후 4:54
조회수
6
  • 폰트 확대
  • 폰트 축소
  • 기사 내용 프린트
  • 기사 공유하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서울지역은 2주 연속 확대됐고, 세종시와 5대 광역시도 상승세로 전환 됐습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셋째 주(1월1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29% 올랐습니다.

상승률은 1월 첫째 주 0.18%에서 둘째 주 0.21%로 소폭 커진 데 이어 2주째 확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서울 동작구(0.51%)가 상도·사당동 위주로 가격이 오르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양천구(0.43%)는 신정·목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강동구(0.41%)는 명일·길동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중구(0.35%)는 신당·황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 신축·대단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상승 거래가 확대되며 서울 전체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0.09%→0.13%) 역시 직전 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는데, 10·15 대책 이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남부권 일부 지역의 가파른 오름세가 전체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용인시 수지구(0.68%)가 직전 주 대비 상승률을 0.23%포인트 키우며 2020년 3월 셋째 주(0.85%) 이후 가장 높은 오름폭을 기록했으며 규제를 피한 용인시 기흥구(0.24%→0.39%)도 상승률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성남시 분당구(0.59%)는 금곡·구미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가격이 오르면서 상승률을 직전 주보다 0.20% 키웠습니다.

안양시 동안구(0.48%)도 전주 대비 상승률이 0.15% 커졌고, 성남시 수정구(0.06%→0.46%)는 오름폭 확대가 두드러졌습니다.

광명시(0.39%)와 하남시(0.38%) 등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인천(0.02%)은 상승폭이 0.02%포인트 줄었고 수도권 전체(0.17%)로는 0.05%포인트 확대됐습니다.

비수도권은 직전 주보다 0.02% 오르며 1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5대 광역시 가운데 대전은 -0.02%, 울산 0.14%, 부산 0.06% 오르면서 평균 0.02% 올랐고, 세종시도 0.03%로 보합에서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지방의 8개 도(0.02%)는 직전 주와 상승률이 같았습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0.09%는 직전 주 대비 0.02%포인트 커졌습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3주째 같은 상승률을 유지했습니다.

서울(0.14%)은 매물 부족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주 여건이 양호한 단지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지속되며 상승 거래가 발생하는 등 전체적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서초구(0.40%)가 잠원·반포동 구축 위주로 전세가격 상승세를 가파르게 이어가고 있고 동작구(0.21%), 양천구(0.20%), 강동구(0.20%), 광진구(0.19%) 등도 학군지와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경기는 직전 주 대비 0.10%, 인천은 0.08% 각각 올랐고 수도권 전체 상승률은 0.11%로 집계됐습니다.

비수도권(0.06%)에서는 5대 광역시가 0.07%, 세종은 0.10%, 8개 도는 0.04% 상승했습니다.
  • 0

  • 0

댓글 (0)
댓글 서비스는 로그인 이후 사용가능합니다.
  • 0 / 300

  • 취소 댓글등록
    • 최신순
    • 공감순

    댓글이 없습니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고팝업 닫기

    신고사유

    • 취소

    행사/축제

    이벤트 페이지 이동

    서울특별시

    날씨
    2021.01.11 (월) -14.5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 날씨 -16

    언론사 바로가기

    언론사별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