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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무료 대상 70세로 확대…2월부터 시행

기사입력
2026-01-22 오후 4:17
최종수정
2026-01-22 오후 7:29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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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는 2월부터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대상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시행합니다. 울산시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결제 시스템 점검과 교통카드 발급 등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확대 조치로 시내버스 무료 이용 대상자는 기존 약 6만6천명에서 약 11만9천명으로 늘어납니다. 이에 따라 5만3천명가량의 어르신이 새롭게 무료 이용 혜택을 받게 됩니다. 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울산시가 발급한 어르신 교통카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신규 대상자인 70세 이상 어르신은 오는 2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발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출생연도별 지정 요일제를 운영합니다. 요일제 종료 후인 2월 2일부터는 상시 발급이 가능합니다. 1956년 2월 1일 이후 출생자는 생일이 지난 뒤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교통카드를 보유한 75세 이상 어르신은 별도 절차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시내버스 무료 이용은 매월 60회로 제한됩니다. 다만 무료 환승 횟수는 이용 한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어르신 교통복지와 이동권 보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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