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처분에 반발하며 동료 의원을 비판한 한승우 전주시의원에 대한
추가 징계 절차가 이뤄집니다.
전주시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고
지난 달 18일 이기동 시의원 등 31명이
접수한 한승우 시의원의 추가 징계안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병하 시의원은 신상발언에서
한 의원이 동료 의원을 모욕하는 등
의회의 품위를 실추시켰다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낙인찍기라고 주장했습니다.
한승우 시의원은 지난 달
전주시의회 윤리심사위원회가
자신에게 공개 사과 처분을 내리자
시의회가 민주당 일당 독점 구조 속에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며
이기동 의원 등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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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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